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영웅전/NPC (문단 편집) === 마법사 길드 === * 자레스 [[파일:자레스_vidictus.png]] 로체스트 마법사 길드의 마법사. 맹약 스토리를 해보면 리엘을 상당히 싫어하는 듯. 정확히 말하자면, 일종의 [[열폭]]인 듯. 리엘은 성공한 마법인데 자신은 실패했다며 낙담하는 대사가 있다. 흥분하면 흥분이 가라앉기 전까지 자신이 한 말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한 퀘스트에선 리엘을 향한 열폭감을 드러내며 흥분을 하는데 플레이어에게 자신이 어떤 약을 만들 줄 안다고 하면서 그 약의 재료도 알려주는데[* 플레이어도 자레스의 열폭을 눈치챈건지 자레스가 모른다고 시치미 뗄때마다 리엘을 언급하며 계속 꼬드긴다(...)] 정작 재료를 찾아 돌아가면 자신이 그 말을 했는 줄 기억하지 못한다. 전문기술 중에서 세공을 가르쳐주며, 포션류를 팔며 상급 포션 제작도 해 준다. 이 양반이 있는 건물 2층을 보면 엉망인데 그 이유가 [[리엘]]이 실험을 하다 터졌기 때문이라고... [* 메인 및 서브 스토리나 잡담으로는 알 수 없고, 2013년초에 했던 이벤트때 열폭을 하면서 이런 말을 꺼냈다.] * 디아난 [[파일:디아난_vidictus.png]] 망각의 낙원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NPC. 고향이 로흘란이라고 하는데 로흘란은 마족의 영토다. 다음 챕터에서 마족의 본진으로 진격하는것이 주된 내용일텐데 과연 어떤 반응을 나타낼지 궁금해진다. 인게임에선 장비 조합과 스킬 각성을 맡고있다. 여담으로 일러스트가 이비 일러스트를 재탕한 것이라는 평이 많다. 성격은 무던무던해보이는 것과는 달리 은근히 여우과. 잡담하다보면 성질내는 부분도 있고, [[투쟁의 탑]] 퀘스트에서는 자레스도 말해주지 않은 교황청의 진짜 목적을 은근슬쩍 흘리고서는 모르는 척 잡아떼기도 한다. 뭔가 떡밥이 있어보이는 캐릭터. 베르베의 요르닌과 자매관계인 것이 드러났다.[*스포일러 요르닌의 정체를 생각하면 이 캐릭터도 마족인 캐시스일 가능성이 높다.] 이후 게르트루트의 부탁을 받은 플레이어가 편지를 전해주며 그 내용은 베르베 주민들이 쓸 인간화 약을 부탁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때 플레이어에게 자신이 마족이라 털어놓으며 두 가지 사실을 알려주는데, 하나는 마족에도 인퀴지터에 해당되는 존재가 있다는 것. 디아난이 로체스트로 온 이유도 이들을 피해 인간인 척하며 맘껏 연구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다른 하나는 인간들이 마족의 신을 엘쿨루스라고 잘못 알고 있듯이 마족들 또한 인간들의 신이 엘쿨루스였다고 잘못 아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